작품 소개
수인물 정략결혼 코믹로맨스 현대판타지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호랑이공 #미남공 #말더듬공 #계략공 #사랑꾼공 #집착공 #비밀많공 #여우수 #미인수 #다정수 #유혹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강수 #첫사랑 #가족물 키워드는 추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공) 호울림 – 25세, 187cm 맹수의 왕이라고 불리는 호랑이 수인이자, 호(虎)가의 막내이다. 빚어낸 듯이 완벽한 절세 미남에 압도적인 피지컬까지 가졌지만,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말을 더듬는다. 시어머니는 물론이고 형제들도 호울림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와중에 저 호랑이는 아무렇지 않게 항상 웃고 있다. 서단은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왜 내가 구해줄 때마다 그런 표정을 짓는 거지? (수) 서단 – 26세, 177cm 서(瑞)가의 막내이자 여우 수인이다. 요사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어렸을 적부터 정해진 정략결혼 상대인 호울림을 결혼식 날 처음 봤다. 솔직히 좋아서 날뛰었다. 신랑 될 호랑이가 너무나도 잘생겼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호랑이가 엄청난 말더듬이라는 것이다. 저렇게 잘생겼는데 이게 무슨 하자야? 결혼은 물릴 수 없고, 신혼 생활은 시작되었다! * 호울림의 형들은 거의 가죽을 벗겨서 잡아먹을 것처럼 굴었다. 집안의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남편을 우습게 보고 놀리는 게 일상이다. 심지어 하인들까지 무시하는 걸 보니…! 아, 거 너무한 거 아니오?! 안 되겠다. 내 남편 건들면 너희 다 죽여버릴 거야. 그렇게 혼인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서단은 시댁 식구들에게 시달리는 남편을 몇번이나 구해냈다. 형들이 호울림을 대놓고 괴롭히면 교묘하게 받아쳤다. 사용인들이 함부로 굴면 눈을 부라리고 지랄을 떨었다. 앞으로 내가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어. 그런데 어째서지. 요새 들어 호울림은 굉장히 미묘한 얼굴로 서단을 본다. “역시 여우는 여우네요, 내가 단단히 홀렸나 보네
작품 정보
〈범상치 않은 결혼〉은 알배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69 늘어 누적 48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