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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독]시련의 연속 마키시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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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미쳐버린 츄야에게 내밀어진 손. 츄야는 그 손을 붙잡았다. 이 손을 붙잡으면— 이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도 몰라. 그리고, 어쩌면 알 수 있을 지도. 네가 이 세상을 버린 이유를. . . . "나한테 이름을 줘." "이름을?" "그래, 나카하라 츄야가 아닌...전혀 상관없는 이름을." 나카하라 츄야로서 살고 싶지 않았다. 그는, 그가 살아왔던 모든 삶을 지워버리고 싶었다. 떠올리고 싶지 않았다. "그럼...마토야 마키시! 이건 어때?" 마토야 마키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그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그 녀석을 떠올렸다. 자신 포함 모두를 버린 한 남자의 이름을. 다자이 오사무. 마키시라는 이름을 가진 존재로 거듭난 츄야는 이젠 그 이름을 잊어버리고 싶었다. 너무나도 증오스러웠으니까. 이젠 그 녀석이 무슨 생각이었는지 궁금하지 않았다. 자신이 살아온 세상도, 전부 필요 없었다. 그가 없어도 알아서 잘 굴러갈 것이다. 그야 그렇겠지. 그 다자이 오사무가 전부 계획을 짜두고 버린 세상인데. 그의 계획에 자신 같은 건 필요 없을 것이다. 그 녀석에게 필요했던 장기말은 오로지 두 사람. 나카지마 아츠시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뿐이었으니까. [BEAST 츄야, 차원 이동, 약 무거움] 본편 완결된 시련의 연속 외전입니다. BEAST 세계관을 모르셔도 되게끔 쓸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련의 연속 외전 중 이번 마키시 외전은 실사 영화, 문호 스트레이 독스 BEAST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셨어도 읽는 것엔 문제 없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문스독]시련의 연속 마키시 외전〉은 시리무영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1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9 늘어 누적 2,4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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