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패러디

[메이즈러너] A_Z runner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고마워.” 디안의 감사의 인사를 눈인사로 대충 답했다. 그리고 “너가 있던 곳은 어땠어?” 다른 주제로 돌렸다. “뭐, 하나도 알 수 있는게 없었고 답답했지. 매일이 불확실했거든. 그래도..” “...” “그래도 좋았어. 아이들도 착했고, 즐거웠지.” “다시 돌아가고 싶어?” “...모르겠어. 내 결정이 맞았던 건지. 넌?” “난 맞았다고 생각해. 아까는 최악이었지만...” 쫓아오는 프랭크들을 생각하며 디안은 진저리쳤다. “그래도...거기보단 밖이 더 나아. 너한테 알려줄게. 미로 밖을 나온게 맞았다는걸. 바다건너에 가면 분명 좋을거야. ” 디안은 민호의 눈을 바라봤다. 분명 좋을것이었다. 그 오른팔인 남자들이 말했던 것도 있지만 디안의 감이 그랬다. 그리고 디안의 감은 미로 안을 달릴 때 한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 분명 미로 안에 갇혀있는 것보단 밖에 있는 자유가 나을 거라고. 디안의 감이 그렇게 말했다. “그래.” 디안의 확신있는 말에 민호는 어딘가 의지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 확고한 목소리와 표정이. 안심되게했다. 그후로 한참동안 둘은 각자 미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지친 아이들은 하나 둘 잠들어 균일한 숨소리가 들릴 때까지. 여주/오리캐/ 예전에 썼던 거 있길래 올려봅니다. 원작 생각 안나요. 덕분에 영화 다시볼까 고민중..

작품 정보

〈[메이즈러너] A_Z runner〉은 잇티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3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