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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허영심에 가득 찬 웨르아젤 프로시에' 그것이 내 별명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빙의하기 전 웨르아젤의 별명. 웨르아젤 진 빚을 수습하기 위해 백방으로 돈을 구할 방법을 찾던 도중! 공작가에서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발견했다. 사례금은 빚을 청산하고도 펑펑 쓸 수 있는 돈. 냉큼 원작 남주인 아이를 주워 공작 가에 데리고 왔는데… “이 아이가 라펠리온이라는 걸 어떻게 확신합니까.” 공작이 나를 사기꾼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모자라, “한 달 동안 이 저택에서 함께 지내시죠.” 당장 사기가 아니라는 증명을 할 수 없으니 한 달 동안 같이 지내잔다. 그런데! “결혼하죠. 딱 1년 동안만 계약 결혼을 해주면 사례금의 10배를 얹어 주죠.” 이제는 나한테 결혼까지 하잰다. “여보라고 부르면 될까요?” 일 년 동안만 결혼한다면 사례금의 열배를 준다는데 당연히 승낙해야지! 그렇게 시작된 일 년 동안의 계약 결혼. 그런데 왜 자꾸 눈빛이 낯뜨겁게 변하는 건데? 왜 자꾸 밤마다 찾아오는 건데?

작품 정보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는 마리씨·서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아트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459 늘어 누적 2,244.7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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