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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떤 이유로 찾아오셨나요 어린 양?” 무릎을 꿇는다. 자신을 끌어내려 사지를 붙잡던 손들이 멈춘다. 그의 말 한마디로 인하여. “구원받고자 왔습니다.” 눈물을 삼키고, 속에 삼켜둔 증오를 삼킨다. 그리고 숙였던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본다. 때묻지 않은 단정한 구두, 구김이 자주 가 신경 써서 다림질을 해야 했을 소재의 환한 옷이 보인다. 그리고 때가 묻는 것 따위는 개의치 않는 듯 한 쪽 무릎을 꿇고,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악의 근원이자,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천사의 얼굴을 한 그가 보인다. “얼마든지.” _ 가난한 수가 사이비 종교에 악의를 품고 복수를 하기 위해 찾아갔으나, 서서히 사이비 교주인 공에게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

작품 정보

〈라그랑주점〉은 Raxi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 늘어 누적 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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