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정발도 안 된 선협 게임의 도전과제 달성용 세이브 파일로 들어와 버렸다. 엔딩과 함께 사망 처리된 캐릭터의 몸에서 눈을 뜨니,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 공략했던 npc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 세이브 파일 삭제하면 돌아갈 수 있나?" 천 년 전, 모든 이들의 추앙을 받은 한 수련자가 있었다. 그는 배경도, 천부적인 자질도 없는 길거리에 널린 폐물이었다. 아무런 기대조차 받지 못하였으나, 수련자는 자신의 도를 굳건히 지키며 나아갔다. 그는 인계의 혼란 속에서 밑바닥 천애고아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었다. 가장 유능한 장군로서 가장 천한 이를 가장 고귀한 위치에 올리고 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초의 통일 제국을 세우도록 도왔다. 그 누구보다도 빛나는 부귀영화를 주겠다는 황제를 뒤로하고 요계로 향했다. 요계는 근본인 요맥이 손상되어 점차 쇠퇴 되어가고 있었다. 그 수련자는 주작과 청룡의 혼혈인 한 요족과 함께 요맥을 재건하고 요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의 조력자이던 혼혈 요족은 잡종으로 무시받던 과거를 버리고 두 종족의 지배자가 되었으나 그 수련자를 붙잡지는 못했다. 그는 과도한 마기에 침식 당해 이성을 잃은 마수와 마족들로 가득한 마계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자아도 없이 떠돌아다니던, 짐승과 다름이 없는 한 마족을 이끌고 마계의 마기를 안정시키며 마족들에게 가르침을 내려 주었다. 그의 계도에 마계는 오래전의 평안을 되찾았다. 그 수련자에게 처음으로 가르침을 받았던 마족은 떠나가는 그를 붙잡지 못한 것을 슬퍼하며 그의 가르침을 이어가기 위해 마계의 주인이 되었다. 이어서 귀계로 향한 그는 아무런 형체도 가지지 못하고 흩어질 뿐인 귀족을 안타깝게 여겨 그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그의 손길에 귀계의 이들은 흔적을 남길 수 있게 되었으며, 원념에 파묻혀 있던 한 귀족은 자신의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다. 수련자는 멈추지 않고 천계로 나아갔다. 가장 선계에 가까워 천도의 총애를 받던 천계의 천족들은 천도가 내린 재앙에 의해 점차 생명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천족 소년과 이리저리 부딪히면서도 천계를 구하기 위해 분주하게 돌아다녔다. 어느 날 그 소년이 재앙에 오염되어 죽어가자 그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천재지보를 주어 목숨을 구해주었다. 수련자의 진심을 깨닫게 된 소년은 그와 함께 천계를 정화해나갔다. 천족 소년은 수련자에게 이곳에 머물라고 제안했지만 그는 그저 고개를 저었다. 수 많은 기적을 선보인 그 수련자는 500년이 채 되지 않아 비승하여 선계에 입성하였다. 천도의 재앙에 직면한 선계는 그 어떤 세계보다도 혼란스러웠으며 절망에 젖어있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재앙과 함께 고향의 가장 깊은 곳에 봉인되었다. 육신과 신혼이 갈기갈기 찢겨나감에도 의연한 태도였다. 오히려 드디어 끝이라는 듯, 쾌활한 분위기를 내었다. 띠링-! 도전과제가 달성 되었습니다. 현재 종합 진척도는 100%입니다. *자급자족(취향 지적❌️), 자유연재, 느린 전개, 선협입니다!! (무협 아님!!), 자체 설정 넘쳐남, 일공다수 공시점, 모든 수는 npc, 겜빙의, 사건물 **작중 tmi 및 삽화는 각 화의 작품 후기에 있습니다 / 이미 올린 연재분 수정 잦음!! 천천히 퇴고합니다 1부-과거편(공략편) 2부-현재편(빙의편)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표지-크레페 가마우지님 CM

작품 정보

〈도전과제 달성용 세이브는 삭제하면 안 되나요?〉는 휘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5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8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