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회귀물 서양풍 피폐물 황제공 미인공 후회공 미남수 #굴림수 #도망수 #서브공 #이공일수 아주 먼 옛날, 세상의 서쪽 끝에 오만한 황제가 살았다. 그는 눈부시게 아름다웠고, 누구보다 명석했으며, 하늘 아래 그가 갖지 못한 것은 없었다. 그런 황제에게는 한 가지 기이한 흠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밤마다 홀로 제 몸을 채찍질하는 것이었다. 어떤 이들은 그것이 지은 죄를 씻어내기 위한 것이라 했고, 다른 이들은 황제가 죽은 자를 그리워하다 미쳐버렸다고 했다. 하지만 그 미친 황제가 진정으로 바란 것은 속죄나 애도가 아니었다. 그는 감히 저승으로 간 자의 얼굴을 다시 보기를 원했고, 끝내 스스로를 채찍질하다 죽고 말았다. “라벤, 그렇게 몸 팔고 싶으면 황제한테나 대주지. 왜 저딴 쓰레기한테 몸을 내줘?” 다섯 해 동안 황태자의 매를 대신 맞았다. 그리고 황제가 된 그에게 버려졌다.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다. 에르딘 라벤은 그렇게 생각했다. 이제 그는 더 이상 황제와 아무 상관이 없을 거라고. 그러나 우연히 다시 만난 황제는 에르딘을 자신의 침실로 끌고 간다. "폐하, 저를 왜 그리 미워하셨나요."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자해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email protected] * 표지: 캔바
작품 정보
〈델피니움〉은 솔렌느·겨울밤b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4화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조아라 654 늘어 누적 1.4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