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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눌하고 말을 더듬는 동생 대신 점괘를 전하는 대역 무당에 빙의했다. 하필 눈앞의 손님은 훗날 자신의 목을 칠 대군마마. ……잘생긴 얼굴에 홀릴 때가 아니다. 목숨부터 챙기는 게 급선무. 아는 미래를 예언인 척 팔고, 동생과 튀어야지. 그런데 살려 달라고 한 예언이 뜻밖의 결과로 돌아올 줄이야! “오늘부터 너는 내 전속 무당이다.” “저, 저 같은 것이 어떻게…… 실수라도 하면…….” “허락을 구한 것이 아니다.” 결국 목숨을 보장받는 대가로 성립된 계약. 미래는 조금씩 아껴 팔고, 도주 자금은 착실히 모으고.... 그러다가 밑천이 바닥난 날, 드디어 동생을 데리고 도망치는데 성공한 줄 알았는데. “짐이 단출하구나. 오래 비울 생각은 아니었던 모양이지.” 기껏 숨어든 마을에서 마주친 대군마마가 웃었다. 눈은 조금도 웃지 않았다. “이,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 같은 건 곁에 두셔도…….” 시치미를 떼기 위해 보따리를 슬그머니 등 뒤로 감추고 뒤로 물러섰는데, 대군마마가 다가와 검지로 턱을 들어올렸다. “상관없다.” 입매가 서늘하게 올라간 순간, 대군마마가 살벌한 소리를 꺼냈다. “네 앞날은 내가 정할 테니.” 동양물, 빙의물, 퓨전사극배경, 착각/오해, 계약, 집착공, 광공, 계략공, 복흑공, 강공, 대군마마공,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얼빠수, 단정수, 연기수, 무당대역수 -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 내용도 가끔 수정합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을 삭제합니다 - 미계약작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대역 무당으로 살아남는 법〉은 해지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411 늘어 누적 18.8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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