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라비를 원망하십시오, 황녀님." 오빠가 폭군으로 몰려 일어난 반란에 휘말려 죽었다. 다시 눈을 뜬 건, 오빠가 아버지와 큰오빠를 죽이고 즉위한 직후. '오빠를 성군으로 만들어야 해.' 자고로 성군은 백성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법. 그래서 백성들이 목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민원처리부의 관료가 되었더니, "우리 부서는 라테 양 없으면 끝이야." "라테 양을 장관으로!" 오빠를 성군으로 만들기가 너무 쉬워졌다. '이제 정체 숨기는 데에만 집중하자.' * ...그랬는데. "요즘 제 약혼녀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게 민원이시라고요?" "네." "죄송하지만 그런 문제는 약혼녀 분을 직접 만나서 해결하셔야할 것 같네요." 남자는 작게 웃더니, 손끝으로 나를 가리켰다. "여기 계신데." 어... 들켰네?
작품 정보
〈내 약혼자가 민원인이 되어버렸다〉는 만두를주세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