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철컹! "어울리는군." "미친 사람인가?" "............." 당편은 자신의 손에 채워진 수갑을 바라보았다. 심지어 부자 놈답게 S급인 아이템이었다. 우와, 차라리 이런데에 돈지랄 할바엔 나한테 이 돈을 줬으면 했다. 당편은 수갑이 채워진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며 10초 동안 생각이 빠르게 지나갔다. 5초는 자신이 성현제한테 무얼 잘못했는지에 대한 생각, 나머지는 저걸 어떻게 조질지에 대한 100가지의 방법이었다. 당편은 올라오는 빡침을 애써 누르며 침착히 물었다. ".....이러는 이유는?" "이러지 않으면 자네는 또 무리할 거 아닌가. 나는 당편 군을 아껴서, 무리한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거든......." "우욱..." 한유현과 성현제의 계략으로 같이 끌려온 한유진은 나이에 맞지 않게 꼴값을 떠는 성현제를 보며 헛구역질을 했다. 그걸 보는 당편은 잠시 말이 없어지더니 그대로 수갑을 독으로 녹여버렸다. "오." 당편은 더이상 참지 않았다. 이런 걸 계속 당해줄 정도로 호구가 아니고, 애당초 이미 참을 만큼 참아줬다. 한유진이 기겁하며 말리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그렇게 불쌍한 사택은 반파되었다. [노맨스/남주/꽤나 먼치킨/의사/화산귀환 비중 조금 있음/기존쎄/미남/유혈 주의/유능한 힐러/사천당가/날조 주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귀 요소 적고 내스급 위주입니다. 표지 출처. -
작품 정보
〈[내스급X화산귀환] 의사 말은 잘 듣자〉는 홈최고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2월 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2화다.
![[내스급] 소문난 고기방패](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cover_file/20220707_11262660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