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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유진은 졸작을 앞두고 있는 패션 디자인과 학생이었다. 그는 남들이 원하는 모델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다들 데려가고 남는 모델을 쓰기로 한다. 그런데... “씨발.” 세상은 유진이 원하는 대로 절대 움직여주지 않았다. 문을 열어보니 가장 보기 싫었던 새끼들이 유진을 반기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제일 먼저 입을 연 건 한그루였다. “이제 왔어? 디자이너가 감히 날 기다리게 하고... 준비가 안 됐네~” 항상 그렇듯, 재수 없게. 그리고 “...” 조용히 앉아있는 이 시대 완벽에 가까운 인간이라는 평을 듣는 채성빈, “같이 하고 싶어서 왔어.” 그리고 아닌 척 정상적이게 인사하지만 어떤 컨셉이든 잘 받아먹는 제일 이상한 놈 제민영이 앉아 있었다. “니들이 왜 여기있어.” 그들을 보자마자 나온 유진의 말은 절대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내가 친히 이 곳에 와 줬으면 ‘감사합니다~’하면서 절을 해야지, ‘왜 여기있어?’” “졸작으론 여기가 제일 적합하다 생각해서.” “다른 데는 다 비슷해서...” 제일 보기 싫었던 세 사람을 마주치니 한숨부터 나왔다. “걱정하지 마~ 내가 친히 교수님한테 이렇게 졸작 준비한다 이름 올렸어~” “뭐?” “나도 동의 했고... 이미 다른 모델들은 다른 졸작 참여해서 어차피 이렇게 셋만 남았어. 마교수님도 좋아하셨고-” “쓸데 없이 많이 말할 거 없어. 어쨌든 그래서 이렇게 네 명이 졸작 한 팀이다.” “...그렇게 됐어.” “씨발?”

작품 정보

〈내 말이 곧 법이다〉는 왼쪽이 작가의 개그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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