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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려 말, 싸움밖에 모르던 장의방 사내가 동생들이 주워 온 사람들을 먹여 살리며 고을과 나라까지 떠맡는다. 내 가족은 셋뿐이었다. 동생들이 자꾸 사람을 주워 오기 전까지는. 나라가 망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한무진은 자기 집이 먼저 망하게 생긴 게 문제였다. 그런데 굶주린 아이, 갈 곳 없는 과부, 몰락한 무인, 달아난 노비까지 식구가 자꾸 늘어난다. 한번 들어온 식구는 내보내지 못하는 법. 압도적인 무공으로 위기를 찍어 누르다 보니, 망해 가는 나라에서 가장 큰 가족과 삶의 터전을 만들게 된다.

작품 정보

〈나라가 망했는데 식구가 늘었다〉는 밥짓는부엉이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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