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작품 소개] "팔자에 피를 볼 백호대살(白虎大煞)에, 평생 혼자 외로워 뼈가 삭을 화개와 고란살이 꽉 찼어. 지구 땅에는 네 지아비 자리가 없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음산한 밤, 홀린 듯 들어간 길거리 점집 천막. 늙은 무당은 내 생년월일을 듣자마자 혀를 차며 핏빛으로 빛나는 **'붉은 보석 반지'와 기이한 '룬 주사위'**를 내던지듯 건넸다. "하지만 네놈의 진짜 인연은 이 세상 존재가 아니야. 차원의 문이 열릴 때 주사위를 던져라. 네 목숨을 바쳐서라도 찾아가야 할 진짜 운명이 저 너머에 있으니." 천막을 나와서 한율이 혼잣말로 읇조린다. "원 미친 할망구를 다봤나..." 몇년 후, 내 삶은 완전히 뒤흔들렸다.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시한부 톱배우 ‘주학연’. 그리고 차원 너머, 오르카스 행성에서 잔혹한 정보국의 실험 대상이 된 냉혹한 무사 ‘카터’. 분명 다른 두 사람인데, 왜 이 두 사람에게서 동일한 영혼의 울림이 느껴지는 걸까?
작품 정보
〈400년 후, 너를 구하는 마지막 주술〉은 나대박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