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젯밤에 잠들지 못했던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 걸 보고 말았으니까― 세간을 피해 숨어 사는 유리 공예가 엘라. 그녀는 달아오른 몸을 식히기 위해 한밤중에 해변을 산책하는 것이 일과이다. 하지만 어젯밤 평소와 다른 광경에 그녀는 시선을 빼앗기고 말았다. 아무도 없어야 할 바다에서 낯선 남자가 헤엄치고 있었다. ….세상에 갓 태어난 원초적인 모습으로. 달빛을 받으며 배회하는 모습은 마치 바다에서 태어난 아폴론과 같았다. 그의 얼굴에는 끔찍한 흉터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그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장식처럼 보였는데?! *「[할리퀸] 하늘에서 떨어진 신부」 스핀오프 작품.
작품 정보
〈어둠 속의 키스 [할리퀸]〉은 하나무레 사키·바바라 맥마흔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8월 30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