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神의 손이라 불리우던 내과 전문의 최병학이 수술 중 환자를 죽이는 황당한 사고를 저지른다.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완벽한 살인음모. 사고가 있은 후 죽은 환자가 회장으로 있던 기업에는 회오리가 불고, 자책감에 휩싸인 최병학은 한을 품은 채 세상을 뜨고 만다. 마침 경찰대학을 다니던 최병학의 아들은 아버지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미궁속으로 뛰어들어 안개속에 감추어진 음모를 밝혀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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