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렇지만 사야, 너도 나와 동류가 아닌가? 학문의 분야는 다르지만 닥터인 건 같으니.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준 높은 담론을 해 보기를 제안하지. 물론 둘만이 대화할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그냥 총 맞고 죽을게. 스탠리 스나이더, 망설임없이 조준해. 반항할 생각도 없어.” 미친 박사의 같잖은 제안이 그의 입에서 나오자마자 총잡이의 표정이 금세 굳어졌다. 담배 연기가 묘하게 나를 향하는 것 같았다. 그냥 쏴라……. “제노, 진짜 장전할까?” “아직은 일러. 죽을 의지가 있더라도 그냥 두지는 않을 거라는 걸 새겨 둬.” 아…… 그냥 나를 죽여. 인질이고 뭐고 필요 없어. 제노의 입꼬리에 기분 나쁜 미소가 걸려 있었다. 앞으로 함께할 날이 꽤 길 텐데, 너무 열을 내는 건 좋지 않아. 제노의 말에 담배 총잡이도 옅은 웃음을 보였다. 봐, 지금까지 나에게 협박성 눈빛을 보냈으면서… 둘이서 같이 웃잖아. 아무리 봐도 내가 낄 자리가 아니었다. [닥터스톤/우쿄 전 여친/의사 여주/착한 얼굴도 아니고 그렇지도 못한 태도/츠카사 제국 스타트/퇴고 잦음/치정물… 지향/<-에서 온 지옥의 역하렘]
작품 정보
〈[닥터스톤] 플러스〉는 sin2x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690 늘어 누적 2.4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