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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의사인 기니는 죽음을 앞둔 오빠를 간호하기 위해 고향인 작은 마을 크레이들 레이크로 돌아온다. 거기서 그녀는 역시 의사인 퍼거스를 만난다. 퍼거스도 힘든 과거를 안고 그 괴로움을 치유하기 위해 이 조용한 마을을 부임지로 선택한 것이었다. 서로의 눈에서 똑같은 슬픔과 고뇌를 발견한 둘은 결국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오늘 밤만이라면 좋아요. 전부 잊게 해줘요.] 기니는 퍼거스의 품에 모든 걸 맡긴다. 그 행위가 둘을 더욱 깊은 고뇌로 인도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하고...

작품 정보

〈세 번째 해피엔드 [할리퀸]〉은 후지오미 미야코·마리온 레녹스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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