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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사벨라는 스페인 순례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여동생에 대한 콤플렉스와 파혼의 상처를 안고. 그 여정 중에 잡지 기자인 여동생의 부탁을 받아 영화 감독 레안드로에게 인터뷰를 하러 찾아가게 된다. 감독은 차갑게 거절했지만 솔직하게 사과를 한 이사벨라를 보고 그의 태도는 한순간에 누그러진다. 서로 마음을 연 이사벨라와 레안드로. 두 사람 사이에 친밀한 공기가 흐른다. 헤어지기 직전, 갑자기 그가 이사벨라의 팔을 잡고 애원하듯이 말했다. 「당신을 보내고 싶지 않아」 서로 마주 보던 두 사람은 결국…?!

작품 정보

〈사랑의 순례자 [할리퀸]〉은 이노우에 요코·매기 콕스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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