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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퇴사 후 할머니의 시골집에 쉬러 간 주은. 비어 있는 줄 알았던 옆집에서 지내던 수상한 남자, 강우와 마주친다. 넘어져 다친 주은을 강우가 도와준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차츰 가까워진다. 술김에 충동적으로 강우에게 키스한 날. "도망갑니까? 먼저 건드려 놓고." 그의 손에 붙잡혔다. "왜 우는 것도 예쁩니까." 강우는 젖은 눈가에 키스하며 속삭였다. "더 울리고 싶게." 같은 마음을 확인했다고 생각했던 그 여름밤. 강우는 잠든 주은을 두고 갑작스레 떠나고 만다. 주은은 그제야 강우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연화리를 떠나는데. 무더운 여름도 끝물에 다다른 때, 강우가 주은을 찾아온다. “미안합니다.” “됐어요. 우리 사과 주고받을 만한 사이도 아니잖아요. 다신 찾아오지 마세요.” “또 사과하고 싶지 않지만……. 미안합니다. 그건 어렵겠습니다. 내일 또 오겠습니다.” “뭐라고요?” “대화 나눌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올 겁니다.” 매달리는 강우로 인해 주은은 또다시 흔들린다. 그 여름밤처럼.

작품 정보

〈그 밤, 그 여름〉은 리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템퍼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2, 카카오페이지 3 늘어 누적 102, 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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