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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여 잔인한 묘사, 인체 훼손, 강간, 살인 등에 관한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인간을 식욕과 성욕만 남은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Z 바이러스. 세상은 Z들에게 초토화된 지 오래였다. 그 망한 세상을 Z가 된 형을 데리고 떠도는 헌터 이재하. 그에게는 형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겠다는 소망이 있다. 드디어 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소문을 따라 이동하던 재하는 의도치 않게 현재 가장 강한 무력을 가진 단체 ‘코어’를 건드리게 되고, 결국 코어의 주인이자 심상치 않은 미친놈과 조우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재하의 여정은 전에 비해 백 배쯤 꼬이기 시작하는데... “하도 안 와서 찾으러 왔잖아, 자기야.” Z의 피로 잔뜩 더럽혀진 재하의 얼굴을 보니 흥분이 치밀었다. 이한은 그제야 눈을 뜨고 자신을 올려다보는 재하의 입술에 거리낌 없이 입을 맞췄다. “으흡!” 붉은 입술을 가르고, 혀를 밀어 넣는다. 반항하는 고개를 단단히 붙들고 아플 정도로 혀를 빨아당기며 작은 입안을 마음껏 탐하는 몸짓에는 거침이 없었다. 바르작거리며 저항하는 재하의 고른 치열을 훑으며 그 혓바닥을 거칠게 혀로 문지른다. 뽑아낼 듯이 혀를 빨아들이는 것에 목이 졸리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재하의 신음이 욕구에 불을 지폈다. “하아, 여기서 한 판 뜨고 싶네.”

작품 정보

〈아포칼립스의 미친개에게 물렸다〉는 꽃님냥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아체다.

평점은 리디 4.6점(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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