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방사능으로 오염된 도시, 말레로스크 그곳에서 인간의 가치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 누군가는 지배하고 누군가는 노동한다. 이 모든 것은 신의 의지를 가장 많이 부여받은 지도자의 뜻. 사람들은 24시간 내내 흘러나오는 지도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공용 의복과 계급에 감사하고 주어진 삶에 의문을 품지 않는 법을 배운다. 생산계급의 헤나 볼코바 역시 그렇게 살아왔다. 지도자의 개, 지배계급의 정점에 있는 남자. 제롬 메르센을 마주치기 전까지는. 그리고 광증을 심하게 앓던 할머니의 수상한 죽음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현장에서 발견된 \"메르센\"과 관련한 수상한 단서. 혁명 단체 솔레미오를 통해 드러나는 지도자의 모순. 그리고 그 모든 것과 연관된 그 남자. 제롬 메르센. 누구도 의심하지 말라고 배운 세계에서 헤나는 처음으로 의심을 시작한다. 자신이 믿어온 질서는 과연 옳은가? 제롬 메르센은 믿어도 되는 남자인가? 진실에 다가갈수록 헤나는 더 깊은 권력의 소용돌이와 위험한 관계 속으로 빠져든다.
작품 정보
〈속박의 자유〉는 남마이클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 늘어 누적 1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