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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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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피어난 밤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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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너와 나의 재회는 아담과 이브의 태초의 만남처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였다. 너는 내 얼굴을 무구한 표정으로 쳐다보았지만, 난 너의 몸 위를 타고 구르는 물방울의 행보를 쫓다가 네 어마어마한 것까지 보고 말았다. “조의림. 이번에는 책임져 줬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어쩌나? 나를 고용한 회사 오너의 아들이자, 내게 고백했다가 뻥 차인 소꿉친구 문심조와 다시 만나는 일은 내 계획엔 없는 일인데? “너는 계획 없으면 안 되는 애잖아? 내 상처를 치료할 계획은 내가 세워서 알려 줄게.” 참 이상해. 내 인생 계획에 난입한 널 저주해도 모자랄 판인데 난 너의 다음 계획이 궁금해서 미치겠다.

작품 정보

〈봄이 피어난 밤 [외전]〉은 요안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로그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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