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경성의 평범한 집안 묵가에서 태어난 오고낭 묵이. 그녀가 일평생 바라는 건 간단했다. 서생에게 시집가 볕이 잘 드는 집에서 살며, 금보가(金宝街)에서 작은 가게 하나를 여는 것. 황후가 낳은 유일한 적자인 제왕 이경. 그의 평생 소원은 복수였다. 어머니와 혈육들의 죽음에 관련된 모든 자들을 쓸어버리고, 남겨진 조카를 황위에 올리는 것. 그에게 그 외의 것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아무런 접점이 없었지만, 돌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묵이를 이경이 잡아주며 얽히게 된다. 마침 황실에서 혼인의 압박을 받던 제왕은 평범한 집안의 묵이를 제왕비로 점찍고, 황실의 허락을 받아낸다. 하루아침에 평범한 가문의 고낭에서 제왕비가 되며 평범과는 거리가 멀어진 묵이. 그녀는 과연 왕부에서 평온한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고지난반〉은 우견도화어 작가의 역사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보헤미안이다.
연재 시작은 원스토리 2026년 10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183화다.
최근 7일(10/20~10/26) 순위는 원스토리 로맨스 최고 4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원스토리 14.3만 늘어 누적 26.6만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