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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겁쟁이 용사는 오늘도 도망칠 길을 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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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아델. 그는 단 한 번도 물러선 적이 없었다. 동료를 버린 적도, 약속을 어긴 적도 없었다. 사람들은 그를 두려움을 모르는 자라 불렀다. 사실 그는 매 전투 전날 밤 토했다. 칼을 쥔 손은 평생 떨렸고, 자기를 떠받드는 사람들을 벌레처럼 여겼으며, 여신께 감사하는 신도들에게 속으로 침을 뱉었다. 남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마음이 무엇인지, 그는 끝내 알지 못했다. 그런데도 그는 매번 맨 앞에 섰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해야 하니까.\" 겁 많고 악하게 태어난 한 남자가 죽는 날까지 용사의 얼굴로 웃으며 살아간 이야기.

작품 정보

〈겁쟁이 용사는 오늘도 도망칠 길을 센다〉는 77889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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