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특정인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말들어져야 해!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음식이 어떤 음식인지, 사람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한국 제일의 음식점 수라궁(水喇宮)에서 궁중요리 계승자였던 한 남자가 누명으로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그는 그 경험에서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기 위해 다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은 곳은 바로 포장마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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