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당신 같은 자의 삶이 이런 고통과 수모로 끝나서는 안 되오.” “알고 있잖아요, 장군. 삶은 고통이라는 걸.” 살기 위해 검을 든 여자. 모두의 희망이 되어 싸우고 또 싸웠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건 배신과 마녀라는 오명뿐. 행복하고 싶었으나 이루워질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기에 그녀는 오늘도 차디찬 감옥 안에서 그녀가 맞아힐 결말을 기다린다. 사랑하는 이를 그리면서. “죽으러 가겠단 거야, 제라르? 그러지 마라. 그녀가 그걸 원한다고 생각해?” “나를 위해서 가는 겁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난 살 수 없으니까.” 모두의 만류를 뿌리치고 그녀를 구하러 가는 남자. 그는 그녀를 절대로 잃을 수 없다. 작은 어깨에 많은 짐을 지고도 씩씩했던 제 사랑스러운 연인을 이대로 보낼 수가 없다. 그녀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치욕스러운 비밀까지 기꺼이 이용하리라. 피구덩이 전장에서 만나 운명이란 소용돌이에 휩쓸린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은 이 역경을 헤치고 행복을 꿈꿀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은 스팅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설렘이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5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9월 7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