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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귀잠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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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2008년 10월.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오는 길에 우연히 이 소설의 마지막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전철 창가 너머로 보이는 밤풍경과 함께 묘하게 가슴을 사무치는 그 느낌은 그동안 글을 쓰고 싶어했던 제 마음에 강렬한 열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우여곡절 끝에 전 이 소설을 끝마쳤습니다. 살면서 우린 ‘인연이구나’하는 말이 어울릴 만한 연인을 보게 됩니다. 만약, 그들의 만남이 자신도 모르는 어느 곳에서 시작한 인연이라면 얼마나 벅찰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반드시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에 관한 것입니다. 도저히 잊을 수 없어 귀잠(깊은 잠)에 남아 버린 향기. 깊은 잠에 남아 있는 향기를 따라 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떠신가요?

작품 정보

〈귀잠의 잔향〉은 율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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