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손꼽아 기다렸던 프러포즈 날. 세상의 전부였던 한태민은 다른 여자를 선택했다. 그것도 내 학창시절을 지옥으로 만든 여자 주혜나를… 파렴치한 그의 태도에 나는 복수를 결심했다. 당신 친구인 윤제하와 할 수 있는 몹쓸 짓은 다 해볼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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