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는 빛 아래에서 살았으면 좋겠어.” 평생 조직에서 살아오다 가만 기다리면 모든 걸 손에 쥐었을 남자. 그가 고작 남의 인생 하나 뒷바라지하겠다고 알아서 진창으로 향한다. “난 너랑 연애 놀음 같은 거 안 해.” 나를 사랑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내가 너 보호자는 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이 남자를 더 사랑하고 싶지 않다. 빚 대신 팔려온 주제에 더 이상의 빚을 떠안고 싶지 않다. 우리가 다시 볼 사이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밑바닥 인생이 다 그렇듯, 원하는 대로는 되지 않는 법이다.
작품 정보
〈해바른 자리 [외전 선공개]〉는 전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g노벨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일이다.
평점은 리디 4.4점(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