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명 배우 인생 끝에 눈을 떠보니 피폐물 BL 소설 속 망돌이 되었다. 그것도 메인공 때문에 인생이 가시밭길이 되는 ‘서브수’ 신연수로. 원작대로라면 메인공 서태화의 스폰 제의를 거절하다 미운털이 박혀 인생이 시궁창에 처박힐 운명. 하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짬바가 있지, 그 꼴은 절대 못 본다. “거절해서 인생 조지느니 스폰, 받는다.” 연수는 살기 위해 스폰을 수락하고, 나중에 이 남자가 다른 사람을 만나 자신을 쳐낼까 봐 방어막으로 ‘위약금’ 조항까지 야무지게 요구했다. “음… 제게 나쁜 일이 연달아 생기면 부사장님이 저한테 위약금을 주기로?” “백억.” 그런데 이 남자, 위약금을 아주 쿨하게 부르는 걸로도 모자라 연수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기는커녕 맹목적으로 다정하게 굴기 시작한다? 연기하고 싶다고 했더니 맞춤형 제작사까지 세워준다고? …대체 왜 이렇게 잘해 주지?
작품 정보
〈피폐 서브수가 뻔뻔해졌다〉는 고양이선생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 늘어 누적 13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