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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 대학 시절, 태경그룹의 차기 후계자 한도영에게 강은설은 유일한 숨구멍이었다. 오만한 그를 무릎 꿇린 채 지나치던 여자. 기나긴 구애 끝에 얻어 낸 그녀의 온기는 도영의 세계를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하지만 그 대가는 처참했다. 연예인과 결혼한 후 불행해진 형을 보며 도영은 은설에게 연예계 데뷔만은 하지 말아 달라 애원했지만 은설은 그 말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그를 버리고 연예계 데뷔를 선택했다. 6년 후, 광고주와 모델로 재회한 두 사람. 서로에 대한 여전한 감정을 숨긴 채 몸을 섞지만 은설은 또 한 번 도영과의 관계를 먼저 끊어내려 하고 ‘이제 그만 만나죠, 우리.’ 그때 도영은 그 말의 진짜 의미를 알지 못했다. 도영의 눈을 피해 그의 아이를 출산한 은설. 하지만 평소와 다른 아이의 몸 상태에 서둘러 병원으로 향하고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남자, 한도영과 재회한다. “우리 관계는 이미 끝이 정해져 있고,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덕분에 졸지에 애만 싸지르고 내뺀 파렴치한이 된 거네.” 은설은 파르르 떨리는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저었다. “어떤 경우에도 그쪽 집안과 엮이지 않게 할 테니까……. 그러니까 아이도 나도 모르는 척해 줘요.” “잘 들었어. 근데 지금부터 우리가 처한 현실을 말해 줄게. 나는 내 피를 물려받은 자식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도 부정하지도 않을 거야." “그러니까 지금 그 말은…….” “너도 아이도 다 가질 거라는 말이야.”

작품 정보

〈타임 (Time)〉는 브루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9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3화, 카카오페이지 73화(10월 24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원스토리 1,000,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24 늘어 누적 3,000, 500, 6,543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7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3점(2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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