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대공(大公)! 이름은 모른다.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언제부터인가 그는 대공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사납고 피비린내와 동거하는 야수적인 폭력 먹이를 덮치는 광폭한 특대의 걸음걸이 감정을 죽이는 엷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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