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직 말을 떼지 못한 다섯 살짜리 어린 동생과 함께 재민은 고된 상황에서도 언젠가 세상이 자신에게도 친절을 베풀어줄 것이라 믿으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현실은 마냥 녹록치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앞의 허름한 구멍가게가 허물어지고, ‘국수 한 그릇’이라는 간판을 단 국수 가게가 새로 문을 연다. 가게를 함께 운영하는 듯한 세 명의 남자들에게선 어쩐지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져, 집 앞에서 마주칠 때마다 재민은 도망치기 일쑤지만, 어느 늦은 밤, 그들 중 ‘형님’으로 불리는 남자가 동네 건달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재민을 구해주고, 가게에서 그의 동생을 데리고 있으니 함께 가서 국수 한 그릇을 먹으면 동생을 돌려주겠다며 해사하게 웃어 보이는데……
작품 정보
〈친절한 사이〉는 쏘날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1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1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