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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무협

천마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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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상단 바닥에서 독종이라 불리던 사내, 천강. 어느 날 마교도들에게 제물로 끌려가 ‘소교주’가 되었다. 무공은 모른다. 천마신공도 모른다. 대신, 뼛속까지 장사꾼인 그의 눈에 무공의 초식은 지출 항목으로 보였다. "물러서고, 감고, 끊고, 잇는 복잡한 짓을 왜 다 합니까? 쓸데없는 과정 싹 지우고, 마지막 결과만 남겨서 한 번에 몰아 베면 되지." 낭비를 줄였을 뿐인데 천마검공의 극의를 복사하고, 굶주린 교인들에게 밥을 먹여 장로원의 목줄을 끊어냈다. 그렇게 검이 아니라 장부로 마교를 접수한 천강. 하지만 그의 장부는 이제 막 첫 장을 넘겼을 뿐이다 돈 앞에 정사마(正邪魔)가 어디 있습니까? 숨기려다 실패한 먹 냄새를 따라가, 가장 비싼 값으로 털어먹어 주겠습니다.

작품 정보

〈천마상단〉은 느느리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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