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사천(四川) 대지진. 금정호(金鼎湖)의 괴사. 밤하늘에선 붉은 유성우가 하늘을 뒤덮는 불길한 조짐이 이어지며 바야흐로 강호가 뒤숭숭해졌지만,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인가 ? 무덤 속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는 삼류 낭인 청풍. 청풍에게 다가온 신비로운 기연. 심장에 박힌 귀신칼과 함께 청풍의 제2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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