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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나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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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3.10.12

작품 소개

“싫으면 밀어내요.”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이었다. 서여은, 이름처럼 여리고 얇은 몸에 시선이 먼저 가서. 물먹은 화선지처럼 축축한 서글픔을 지닌 눈동자가 애달파 보여서. 누구 생각인지, 꽤 그럴싸한 미끼이기는 했다. 그를 게임의 한복판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미끼. 그런 주제에 또 얼마나 꼿꼿한지. “뭘 원하세요? 저는 본부장님이 오늘 맞선 자리에 나가 주시기만 하면 돼요. 그러면 저는…… 적어도 제 사람 하나는 지킬 수 있어요.” 그러니 원하는 걸 말하세요. 약점 많은 여자가 먼저 청해 온 거래는 제법 재미있었다. 그래서 서슴없이 발을 들였다.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걸 모른 채. 결국 도하는 스스로 게임의 한복판으로 들어선다. “피라미드 꼭대기에 앉는 사람이 모든 것을 다 가진다니…….” 그 여자를 가지기 위한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그래서이다. 세상이 손가락질할 ‘나쁜, 짓.’ 지금부터 그걸 해 볼까 한다.

작품 정보

〈나쁜, 짓〉은 은미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9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16.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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