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수면간 등 강압적 관계 및 장내배뇨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형외과의사공 수는내손안에있공 모럴없공 혐성싸패공 #입으로잘하공 영업사원수 고소했수 무모한수 강제개발당했수 가오챙럼수 #속았수 나는 오늘 명이신 원장을 고소할 것이다. 의료기기 영업사원 이상헌. 그가 자신을 겁간한 고객, 명이신 원장을 고소한다. 갑과 을의 관계를 떼고 법대로 한 판 붙어보자고 고소장을 내민 그였지만, 왜인지 모든 상황과 정황은 명이신에게 유리하게만 흘러간다. 피해자가 된 가해자. 그리고 가해자가 된 피해자. 영업을 했을 뿐인데, 장비를 판매했을 뿐인데, 상헌에겐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미리 보기] “너, 아니, 원장님…. 아, 이거 씨…. 설마 지금 조, 좆 박았. 아-! 이… 새끼. 너 게이야?” 이신의 눈이 슬쩍 감기며 그믐달처럼 웃었다. “개소리야, 이상헌 과장님. 우리 치료 중이잖아.” “아…? 어? 응-! 아, 아니, 흐으….” 분홍색의 수술복. 그리고 소매를 잔뜩 걷어 올린 흰색의 의사 가운. 안경을 슬쩍 추켜올리며 해 오는 ‘치료’라는 말. 부드러운 표정까지 더해 퍽 신뢰감 있는 의사의 모습이었다. 적어도 철퍽대는 소리와 함께 그의 허리가 움직이기 전까지는. 상헌은 몽롱한 마취 유도제의 기운 때문인지 아무리 생각해 보려 해도 상황 파악이 잘 안되었다. 몸과 몸이 부딪히며 퍽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잔뜩 발라 둔 것 같은 젤의 쩌걱거리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다. 아마도 이신은 좆을 뿌리까지 다 처넣은 것 같았다. 치료 중이라는 사람이 왜… 헉헉대는 숨을 뱉으면서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는데?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아, 원, 원장님. 지금 치료, 치료 아니자나아요. 이거, 이거 흐, 윽.” “에이. 그럴 리가, 후우.” “지금. 아아, 아. 아-. 아닌데에. 흐읏. 나 나 뒤에 조, 좆 박힌 것 같은데에…?” “으음. 이 과장님. 후우. 헛소리하지 마세요.” ‘이 과장’이라 부르는 말에 상헌은 저도 모르게 이신을 다시 원장님이라고 깍듯하게 불러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떠올렸다. 눈을 질끈 감았다 뜬 그가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는 눈으로 명이신을 찾았다. “아…. 원자아아앙니임…. 지금. 윽, 윽-! 허윽. 뭐, 뭐 하시는….” “지금? 우리…. 일하는 중 아니었나? 아니면, 접대?” 일하는 중이라는 명이신의 말에 상헌은 또 가만히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눈앞에 있는 명이신의 얼굴. 그래, 오늘 3억 9천짜리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고객님이었지.
작품 정보
〈진료실의 영업사원〉은 오버도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3월 17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3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3일, 봄툰 2025년 8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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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은 리디 4.7점(7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