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기계가 아닙니다! 짐승도 아닙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당신들의 마음속에는 인류에 대한 사랑이 숨 쉬고 있습니다!』 -찰리 채플린, 《위대한 독재자》 📜 원래 이 대륙은 인간(80%), 수인(10%), 엘프(9%), 뱀파이어(0.1%) 4대 종족이 공존하돈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차원의 미래에서 10명의 미래인이 이 세계로 표류하였습니다. 이들은 본래 세계에서 고위직이자 뛰어난 공학자들이었습니다. 이후 미래인 중 한 명인 **오즈윈**이 자신을 따르는 4명과 함께 나머지 5명을 죽이고 제국을 건립합니다. 『제국』 **"질서는 안락이며, 규격은 자유다."** 제국은 1980년대 수준 기술과 마나가 융합된 억압적인 사회입니다. 특히 마법 영창을 공학적으로 해체한 천공 코드 카드를 통해 마법의 철저한 규격화와 극단적인 효율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는 가혹한 종족 계급제로 굴러갑니다. -인간: 국가의 톱니바퀴인 노동자 및 사무직 -수인: 생체 실험체 및 소모성 돌격대 -엘프: 지배자들에게 마력과 수명을 착취당하는 배터리 -뱀파이어: 최하층 멸족 대상으로 처형 순위 1위 이러한 체제는 사상보건국, 오류수정대, 마력자원관리부, 규격위원회라는 4대 기관으로 굳건히 유지됩니다. 『왕국연합』 제국의 침공으로 89개국이 멸망하고 남은 7개국이 결성한 최후의 연합입니다. 성육신, 데이지 벤트라닉의 희생을 구심점 삼아 게릴라전으로 힘겹게 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역시 내부 결속을 위해 피바람을 부릅니다. **이단심문국**은 배신자나 불만 세력을 무자비하게 고문하고 처형하는 연합의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영맥』 대륙 전역에는 일곱 마력 광물이 묻힌 거대한 광맥, **영맥**이 흐르며 대부분은 현 왕국 연합 영토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제국이 왕국연합을 상대로 천년전쟁을 벌이는 근본적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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