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크로커스 전선을 놓고, 지키려는 <페세른> 제국과 뚫어내려는 <헨카> 내륙 연합군. 길어지는 전쟁과 매서운 추위는 두 세력의 남자 둘을 한 모포 속으로 밀어넣었고, 애국을 위한 공격과 방어는 비루한 모포 속이라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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