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테네타는 이사벨의 그저 그런 인생의, 가장 특별한 행운이었다. 평화를 수호하는 팍스의 성기사. 황족 다음가는 푸른 피. 무엇보다도, 그녀를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남자. 이사벨은 그와 결혼해서 행복했다. 어느 날, 테네타가 목을 비틀려고 쫓아오기 전까지는. * * * 기적적으로 얻은 세 번째 삶에서도 테네타와 재회하게 된 이사벨. 그녀는 이단 혐의로부터 가족을 구하려고 그와 결혼한다.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영원한 사랑과 헌신을 약속해요.” “…….” “그런 약속까지 한 여자와 함께할 수 있는데, 지하에서 불타는 게 대수겠어요.” 사랑에 빠진 듯한 남자. 그를 믿지 못하는 여자. “당신이 왜 그랬는지 궁금해요.” “알아서 뭐 하게.” 남편의 얼음장 같은 대답을 들은 순간, 이사벨은 그를 끝장내기로 결심한다. 필요하다면, 그의 적과 손잡아서라도. 그런데 왜 모든 것이 돌이킬 수 없게 된 다음에야. “사랑해, 이사벨.” 너는, 그런 표정으로. “다음 생에는 우리, 다시 사랑하지 말자.” 그런 말을 하는지.
작품 정보
〈죽이긴 아까운 너라도〉는 도주차량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2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232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10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최고 23위다.
평점은 리디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