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은 간단하다. -칼리어스는 원인 불명의 기절병에 시달리는 데이지를 돕는다. -데이지는 어린아이로 변한 대마법사 칼리어스를 보살핀다. 미래 악역의 더러운 성깔을 감당해야 하는 것만 빼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건만……. “채소 싫어!” “세상에.” 대륙 최고의 마법사로 손꼽히는 사람이, 이런 아이 같은 밥투정을? ‘몸이 어려지면서 뇌세포까지 회춘해 버린 건가? 순 애새끼 아냐, 이거?’ -펑! 칼리어스가 있던 자리에서 또 한 번 작은 폭발음이 울렸다. 그리고……. “내 모미 더 작아진고 가툰데. 데이지, 네 눈에눈 내가 오또케 보여?” “……그러게요. 더 젊어지셨네요. 처음보다 훨씬 더.” 골고루 먹으면 커지고, 안 먹으면 작아진다! 데이지는 편식쟁이 대마법사를 성장시켜 원인 모를 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악역의 편식을 고쳐보겠습니다〉은 황금송 작가의 로맨틱코미디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텐북에서 맡았다.
태그는 개그물, 계약관계, 권선징악, 다정녀, 사이다녀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89.7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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