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뿌리 없이 오직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다. 귀검으로 불리고, 강호의 절대검호로 회자되면 무엇하랴? 칼 밥을 먹으며 걸어온 인생에 남은 것은 회복할 수 없는 내상과 후회, 진득한 아쉬움뿐인데… 그럴듯한 명문세가 핏줄로 태어났다면, 내 삶은 달라졌을까? 내가 돌아왔다. 그것도 무려 제갈세가의 핏줄로!!! 염병! 가문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생아라니…. 강호에서 내 자리는 내가 만든다! 제갈세가 핏줄로 돌아온 청풍의 새로운 강호행!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