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비윤리적인 장소와 인물,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폭력 등의 행위, 선정적인 단어가 등장합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납치를 당했다. ‘새 천사의 도시’가 아니라 ‘창녀로 전락한 천사가 몸을 파는 도시’라는 뉴 앤젤레스(City of New Angeles)의 (정)의로운 맨션으로. 어느 날 이곳으로 납치된 나는, (정)의로운 맨션의 공주라고 불린다. * * * 남자는 맨션이 타오르던 날, 불과 함께 왔다. 코끝이 시린 박하 향을 몸에 두르고, 프러시안블루 색 홍채 뒤로 위성 같은 점을 박고, 맨션을 지배하는 범죄 조직, ‘웨던’의 조직원 표식인 ‘W’ 타투를 눈꼬리 아래 그려 낸…… 소름 끼치도록 아름다운 조각상의 모습으로. “1204호.” “…….” “우리 눈 마주쳤죠?” 직감했다. 푸르게 일렁이는 남자의 눈이 나를 전소시킬 불꽃이구나.
작품 정보
〈(정)의로운 맨션〉은 염분홍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벨벳이다.
평점은 리디 4.4점(7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