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우리 시대엔 이제 끝을 보자.' 가업를 이어 노량진수산시장의 상인회장이 된 젊은 대표 '명진우'. 피치 못할 사업 경쟁으로 인하여 과거부터 앙금이 깊었던 마장동축산시장 상인회와의 마찰은 다시금 불거지고.. 과연 '명진우'는 분열난 노량진 상인회를 일통하고, 만만치 않은 새로운 세대의 마장동 상인회와의 대에 걸친 이 전쟁을 과연 끝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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