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어머니와 여동생을 부양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도진. 차츰 형편도 나아지고 잘 되어가는 여자도 생기나 했는데 술을 진탕 마시고 정신을 차려보니 납치당해 감금된 후였다. 그런데 나를 납치한 범인이, 내 제일 친한 친구라고? “무슨 짓이야! 이수겸! 너 미쳤어…?!” “언제나 이러고 싶은 걸 참고 있었다고 하면-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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