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임신, 모유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 베개: 아기가 생겼어요> 마족화에 성공한 뒤 에드윈의 아기를 임신하고, 이제는 출산을 앞둔 이안. 신체의 변화가 어색한 것도 잠시, 이안은 달라진 몸으로 매일 밤 새로운 기쁨을 누린다. “커흑, 아으, 아, 에드, 아, 아기, 아기가….” “그래… 지금 아기와 인사하고 있는데, 어떤 것 같으냐. 아기가, 날 반가워하는 것 같아?” 그러던 어느 날, 이안은 배 속 아기에게 권능을 내려주겠다는 마왕의 초대를 받고, 만삭의 몸을 이끌고 어딜 가냐며 걱정하는 에드윈과 함께 마왕성으로 향한다. 잔인하고 변덕스러운 성정을 지닌 마왕의 돌발 행동을 염려했던 에드윈의 근심과는 달리, 그는 산뜻한 모습으로 둘을 맞이하며 작정하고 있던 인간 학살 계획까지 물러버린다. 이후 이안은 복도에서 길을 잃은 덕분에 그 즐거움의 이유를 알게 되고, 뜻밖에도 마왕성 지하에서 과거의 잔재를 마주하는데…. <인간 베개: 베개도 감기에 걸려요> 작은 재채기와 함께 열병의 시작을 알린 이안은 급격히 상태가 나빠진다. “이안, 눈 좀 떠보거라. 응…?” 에드윈은 아픈 이안을 간호하며 약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마계에서 인간을 치료할 약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결국 에드윈은 인계와의 경계를 침범해 숲을 넘고, 인계의 의원을 납치해 이안의 상태를 확인하게 한다. 권능을 남용하며 마계의 규율을 어긴 그는 곧 마왕의 부름을 받고, 이안을 낫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마족화’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아가. 마족은 부모의 마기를 양분 삼아 자라나는 것을 아느냐.” “흐앙! 아, 쥬이, 주, 주인!” “내 마기를 삼키고 마족이 되었으니… 윽, 어디 한번, 아버지라고 불러 보거라. 응?” <인간 베개: 주인님의 만능 베개> 강한 무력을 가진 마족이라면 모두 겪게 되는 열기의 고통. 그 열기에 힘겨워하던 ‘에드윈 발타자르’ 백작은 어느 날 비밀스러운 편지 한 통을 받는다. [각하의 열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습니다.] 얼마 뒤, 얼굴을 가린 마계 상인이 ‘인간 베개’와 함께 백작저를 방문하고, 그는 마족보다 체온이 몇 배는 낮다는 인간 ‘이안’을 마주한다. 효능을 의심하던 것도 잠시, 이안의 체온을 확인한 에드윈은 곧바로 값을 치르고, 어딜 가든 그를 데리고 다니며 서로의 체온과 감정을 나누기 시작하는데…. “내 예쁜 상전께서… 대체 어쩌려고 내게 이러시는지.” * “흐악! 아, 응! 헉, 흐극, 그, 아아…!” “아가. 기분 좋으냐.” “우웅! 윽, 헤, 으응! 아! 힉, 조, 아아! 좋아―!” 배꼽 위가 불룩하게 솟을 정도로 거칠게 박히고 있는데도 이안은 침을 질질 흘리며 허겁지겁 좋다고 대답했다. 이성이 날아갈 정도로 자극적이고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에드윈은 제 머리칼을 쥐어 오는 같잖은 손아귀 힘을 느끼며 살갗이 벗겨진 젖꼭지를 쪽 빨아들였다. 엉덩이를 쥐고 있던 손으로 조그만 배를 감싸 강하게 눌러주니 대번에 자지러지는 교성이 울렸다. “흐, 앙! 아! 힉, 잠깐, 나, 이상해, 아래가, 으흑! 이상해요…!” “아래? 어떤 아래.” 보지? 웃음기 섞인 목소리가 귓가에 낮게 울려퍼지자 이안의 얼굴이 대번에 붉어졌다. 자신이 말할 때는 이렇게까지 야하게 들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 평소와 달리 흐트러진 옷차림의 남자가 속삭여 오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 아니, 그, 으응! 보지 말, 고… 흐, 흐어엉… 으흑! 쉬 나올 것 같, 단, 말이야아…!” “하하…” 그러나 그는 이안이 펑펑 울면서 애원하는 모습에 입꼬리를 올려 정신 나간 이처럼 웃었다. 그래? 이안의 뺨을 핥으며 체액을 삼키는 눈동자는 반쯤 미쳐 있었다.
작품 정보
〈인간 베개〉는 똑박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극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2 늘어 누적 4,657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6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