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람의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시대. 대기업 CNP의 평범한 영업사원 서진형은 어느 날, 친구 유재욱의 제안으로 국가 기밀 기관 ‘플라스티코스’에 들어간다. 전기 신호로 인간의 성격을 통째로 바꿔버리는 성격 성형. 그곳에서 진형은 수상한 상담 기록과 반(反)플라스티코스 세력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정체가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 연인이라고 믿었던 사람. 자신의 과거라고 믿었던 기억까지.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면, 지금의 나는 대체 누구인가. “성격을 바꿔도 나라고 할 수 있을까?” 자아와 기억, 욕망과 권력이 뒤엉킨 끝에서 진형은 자신이 믿어온 ‘서진형’이라는 존재의 가장 잔혹한 진실과 마주한다.
작품 정보
〈플라스티코스〉는 신여령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리그미디어다.
평점은 리디 3.0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