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동부군 최고의 천인장 '불패의 요한' 무능한 상관의 죄를 뒤집어쓰고 전역을 하게 되는데...... "고향이나 갈까." 하지만 전장은 그를 놓아 주지 않는다. [마검] 그의 손에 들어와 버린 새로운 전쟁의 씨앗이 요한을 다시 전화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이고... 배신과 암투로 덧칠된 대륙의 명운 앞에, 요한은 이제 군주로서 우뚝 서려 한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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