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신선이 되기 위해 수행하며 느긋하게 살아가던 선인, 청신. 어느 날, 악선을 만나 평생 모은 덕을 잃고 유희에 떨어졌다. 유희에 나선 선인의 영혼에는 복덕이 깃드나니. 다행히 청신 또한 제국의 막내 황자의 몸에서 깨어났다. “사방이 난리통에 악생 천지로군......완전 좋아!” 백 년도 안 되는 짧은 인생. 신선이 되어 선계로 돌아가려면, 악생을 잡아서 오백 갑자의 덕을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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