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밀리터리 배뇨플 오줌플 오픈엔딩 열린결말 #강압 #다인플 #원홀텐스틱 #비동의 #NTR #초하드코어 #알파지휘관공 #오메가병장수 #논컨 #떡밥회수안함 #더티플 다소 반강압적, 배뇨플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더러움에 주의하여 도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흐윽, 끄윽……! 들어, 와…… 들어와서……!” “후우…… 씨발, 안이 터질 것처럼 뜨겁잖아. 우리 병사들에게 구멍을 공유하고 싶어 지는군.” 귀두가 좁고 빽빽한 내벽을 찢듯이 밀고 들어가자, 시온은 벙커벽을 가죽 장갑을 낀 손으로 긁어대며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 통증은 곧 이어진 지독한 쾌락으로 변했다. 질척이는 액체 소리와 함께 굵직한 알파의 좆기둥이 오메가의 깊은 성벽을 헤집고 들어갈 때마다, 시온의 머릿속은 흰 백지장처럼 하얘졌다. “앙! 앗! 아앗, 아응! 가, 깊어…… 너무 깊어……!” “밖에서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 여긴 알파 벙커야, 꼬맹아. 소리 안 줄여?” 재욱이 시온의 얇은 허리를 으스러뜨릴 듯 움켜쥐고 단숨에 끝까지 좆을 꽂아 넣으며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벙커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바깥에는 여전히 시온을 노리는 십여 명의 알파 병사들이 기웃거리고 있었다. 조용한 방 안에서 나는 소리는 문 틈새로 충분히 새어 나갈 터였다. 하지만 이미 히트에 미쳐버린 시온에게 그따위 수치심이나 공포는 제어 장치가 되지 못했다. 오히려 밖에서 누군가 들을지도 모른다는 야릇한 금기가 시온의 내벽을 더욱 미친 듯이 죄어들게 했다. 시온은 허리와 엉덩이를 뒤로 살랑살랑 흔들며, 재욱의 박자에 맞춰 더욱 크게 교성을 내질렀다. “하아앙! 아하읏! 들으라고 해요……! 엿듣든지 말든지…… 상관없어! 아응! 당신 거라고…… 당신한테 박혀서 좋다고 다 들으라 그래! 아앙!” “이 미친 오메가가…… 아주 작정을 했군.”
작품 정보
〈오메가가 알파 벙커에서 살아남는 법〉은 마니피캇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평점은 리디 3.6점(7명)이다.